[도쿄FX] 유로 강세…포르투갈 등급 전망 상향

입력 2013-03-07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외환시장에서 7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으로 유럽 재정위기 불안이 완화하면서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1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0.19% 오른 1.2991달러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01% 오른 121.99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10년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던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포르투갈의 신용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유로 가치가 반등했다.

전날 S&P는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은 ‘BB’로 유지했다.

S&P는 “포르투갈의 국내총생산(GDP)은 오는 2014년과 2015년에 완만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는 엔에 대해 떨어졌다.

전일 달러 가치가 엔에 대해 올라 경계 심리가 커진 가운데 이날 일본은행(BOJ)이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추가 부양책을 언급하지 않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8% 내린 93.90달러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28,000
    • +0.74%
    • 이더리움
    • 2,60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27%
    • 리플
    • 1,728
    • -0.29%
    • 솔라나
    • 111,000
    • +2.68%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56%
    • 체인링크
    • 12,000
    • +0.08%
    • 샌드박스
    • 86.99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