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6년만에 다시 관객 찾는다

입력 2013-03-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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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앤컴퍼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다.

전 세계 42개국 1억5000만명을 열광시킨 브로드웨이의 살아있는 전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수퍼스타)’의 한국 공연이 오는 4월 26일 개막한다. 이는 국내 팬들을 6년 만에 다시 찾는 셈이다. 오는 12일 1차 티켓 오픈을 한다.

뮤지컬 ‘수퍼스타’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은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신화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공연되고 있는 명작이다. 지저스가 죽기 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록 뮤지컬의 시초 ‘수퍼스타’는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관람해야 할 뮤지컬의 클래식이다.

1969년 21살의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25살의 팀 라이스는 유다의 시선에서 지저스를 바라보는 파격적인 재해석과 천재성이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였다. 전 세계를 발칵 뒤집으며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던 작품이다. ‘수퍼스타’ 단 한편으로 뮤지컬 사상 최고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단 6주간의 한국공연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은 ‘수퍼스타’의 음악적 진수를 온전히 만끽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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