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싸이' 황민우, 한국의 저스틴 비버를 꿈꾼다

입력 2013-03-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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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로 잘 알려진 황민우가 본격적인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컨벤션 헤리츠에서 황민우 데뷔 앨범 '쇼+타임(Show+Tim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황민우는 데뷔 앨범을 낸 소감을 묻자 "기분이 너무 좋다. 이제 '강남스타일'보다 제 노래 '쇼+타임'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발매를 앞둔 '쇼+타임'은 힙합과 덥스텝을 가미한 댄스 곡으로 뮤직비디오 역시 재밌고 유쾌한 요소를 가득 담았다. 황민우는 직접 안무는 물론 노래도 소화하며 싸이 못지 않은 재밌는 모습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존엔터테인먼트의 이정민 대표는 "민우가 국내 방송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를 다녀왔고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미국 등에서 방송 및 공연을 앞두고 있다"면서 "아직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학업에 소흘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하려고 한다. 데뷔곡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사랑받는 가수로 만들고 싶다"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황민우는 지난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SBS '스타킹' 등을 통해 댄스 천재 꼬마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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