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미국 아칸소주 재생타이어 공장 인수

입력 2013-03-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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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은 미국 전 지역으로 타이어 공급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일 미국 남동부 지역 아칸소주 매리언(Marion)에 위치한 재생타이어 공장 인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공장에 대해 설비 증설이 완료되는 4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뉴프라이드는 체시(Chassis)라 불리우는 물류운송 특수차량에 장착되는 신규타이어 및 재생타이어를 생산하고 있고 이번에 인수한 메리언 공장에서는 연간 4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프라이드의 2011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900만 달러, 한화 약 1080억원 규모다.

회사측은 이번 공장 인수를 통해 인근 지역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운송비 감축을 통한 원가절감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 공급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김 대표이사는 “뉴프라이드 미국 전체 지점망에서도 한 눈에 알 수 있듯이, 이번 공장 인수는 기존 전략 거점인 서부와 중부에 이어 남동부까지 우리의 네트워크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사업망을 확충해 전국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이를 통해 매출 및 수익 증대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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