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52억 규모 추가 자본확충…재무구조 개선”

입력 2013-03-04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까스명수로 유명한 삼성제약공업(이하 삼성제약)의 재무구조 개선세가 뚜렷하다.

삼성제약은 지난해 11월 장기차입금 형태의 공모 BW 150억원(전환 청구 기간 18개월)을 발행한 이후 지난 2월 까지 워런트 전환 등으로 약 52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자본 확충을 완료했다. 조달 자금을 통해서는 지난달까지 약 67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금 상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4일 “자본 확충과 차입금 구조의 장기화, 단기 차입금 상환 등으로 부채 비율 축소, 유동비율 증가 등으로 재무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대규모 시설 투자도 완료해 신규 투자에 대한 자금 부담도 크게 경감됐다”며 “올해는 불용자산 처분, 추가적인 부채 상환을 통해 이자 비용 절감과 잉여 현금 확보 등으로 급변하는 제약시장 환경에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제약업계의 전반적인 위축에도 불구하고 2010년 392억원, 2011년 441억원, 2012년 473억원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유전체 진단 서비스 사업 분야의 신규 매출, 2분기 중 신규 제품 출시 등으로 실현 가능한 매출액 증가율을 전년 대비 30% 이상으로 기대한다”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8,000
    • +0.3%
    • 이더리움
    • 3,05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2.57%
    • 리플
    • 1,609
    • -3.07%
    • 솔라나
    • 122,900
    • +0.66%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880
    • +2.2%
    • 샌드박스
    • 59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