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다리바이족 자치주 얼위안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지진 진앙의 깊이는 9㎞라고 통신은 전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으며 윈난성 정부는 지진발생 지역에 긴급 조사팀을 파견했다.
입력 2013-03-03 18:49
중국 윈난성 다리바이족 자치주 얼위안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지진 진앙의 깊이는 9㎞라고 통신은 전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으며 윈난성 정부는 지진발생 지역에 긴급 조사팀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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