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호러댄스가 '스타킹' 스튜디오를 강타했다.
일본에서 온 댄스 팀이 2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호러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일본 타임머신 팀은 마치 심장이 진짜 뛰는 것 같은 댄스를 선보였다. 어두운 스튜디오에서 연출되는 각기 댄스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한편의 공포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짜릿했다"고 말했으며 호야는 "로봇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입력 2013-03-02 19:57

호러댄스가 '스타킹' 스튜디오를 강타했다.
일본에서 온 댄스 팀이 2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호러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일본 타임머신 팀은 마치 심장이 진짜 뛰는 것 같은 댄스를 선보였다. 어두운 스튜디오에서 연출되는 각기 댄스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한편의 공포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짜릿했다"고 말했으며 호야는 "로봇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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