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규, 코리안 윈터투어 3차 대회 우승컵 ‘번쩍’

입력 2013-03-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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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규(사진제공=KGT)

박도규(43ㆍ테일러메이드)가 우승컵을 들었다.

박도규는 1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크릭ㆍ밸리코스(파72ㆍ7615야드)에서 열린 ‘2013 코리안 윈터 투어 3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다.

그러나 박도규는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하며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1년 조니워커오픈 우승, 먼싱웨어 챔피언십 준우승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았던 박도규는 지난해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코리안투어 상금순위 99위까지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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