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카드사 마케팅비 규제...고객들 각종 부가서비스 대폭 줄 듯

입력 2013-02-28 2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마케팅비용을 규제하기로 하면서 카드사들이 회원들에게 제공하던 포인트나 마일리지, 주유 할인 등 각종 부가서비스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편 이후 신용카드사들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카드사별 마케팅 비용 총량을 규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금감원은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변경된 카드사 감독규정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마케팅비용에는 무이자할부 등 판촉행사에 들어가는 비용과 회원에게 지급하는 포인트, 상품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부가서비스 비용, 신규회원 모집에 드는 비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무이자할부는 물론이고 스키 이벤트 등 계절성 판촉 규모도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38,000
    • -3.51%
    • 이더리움
    • 2,925,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48%
    • 리플
    • 2,010
    • -2.62%
    • 솔라나
    • 125,100
    • -4.36%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3.09%
    • 체인링크
    • 12,970
    • -4.21%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