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의 지난 2012년 순이익이 39억30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6억5000만 유로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4억 유로로 전문가 예상치인 623억 유로를 소폭 웃돌았다.
입력 2013-02-28 15:51
중남미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의 지난 2012년 순이익이 39억30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6억5000만 유로에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4억 유로로 전문가 예상치인 623억 유로를 소폭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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