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미국발 훈풍…강보합 출발

입력 2013-02-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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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강보합 출발했다.

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94%(0.70%) 오른 2017.98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기 부양책 지속 확인에 따라 상승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5.24포인트(1.26%) 뛴 14,075.37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9.05포인트(1.27%) 높은 1,515.9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32.61포인트(1.04%) 오른 3,162.26을 각각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19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8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1억원, 비차익거래 77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88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통신업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모곧 줄줄이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0.65% 상승중인 가운데 시총 20위 종목 중 NHN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한 49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119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0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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