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45기 4커플 탄생 "울고 웃던 커플들 결국…"

입력 2013-02-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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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짝' 영상 캡처
'짝' 45기 4커플이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 45기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선택에선 여자 1호와 남자 4호, 여자 2호와 남자 3호, 여자 3호와 남자 5호, 여자 4호와 남자 6호 등 4커플이 탄생했다. 여자 5호는 남자 2호만을 바라봤지만 남자 1호는 여자 1호만을 바라보는 안타까운 상황 끝에 결국 짝이 되지 못했다.

'박한별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여자 1호는 남자 4호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여자 1호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 분만 바라봤다. 앞으로도 그 분만 바라보고 싶다"며 남자 4호를 선택했고 짝이 됐다.

여자 2호는 남자 2호와 남자 3호에게 선택을 받았다. 그는 "내가 원하는 그런 긴 사랑을 하고 싶어서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 준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남자 3호를 선택했다.

남자 1호와 남자 6호 사이에서 마음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했던 여자 4호도 "두 분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내게 더 확신을 준 분에게 선물을 드리겠다"며 남자 6호를 선택했다.

이어 여자 3호와 남자 5호도 서로를 선택하며 짝이 됐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소이, 서유정 등이 출연하는 다음주 '짝' 여자연예인 특집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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