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前청장 보석심문 열려…"명예 지키는 게 중요"

입력 2013-02-27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 보석 허가 여부 결정될 듯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조현오(57) 전 경찰청장의 보석 심문이 27일 법원에서 열렸다.

법원과 조 전 청장의 변호인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장성관 판사 심리로 진행된 비공개 심문에서 조 전 청장은 "징역을 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명예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전 청장은 또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설명하며 도주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청장의 변호인은 "피고인에 대한 필요적 보석 사유가 분명히 존재하고, 방어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보석이 필요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청장에 대한 보석 심문은 28일 오전 10시에 이어져 허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청장은 노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가 발견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경찰기동대 대상 특강에서 발언해 사자(死者) 명예 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는 선고 직후 항소한 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6,000
    • -1.53%
    • 이더리움
    • 3,04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35%
    • 리플
    • 1,687
    • +0.24%
    • 솔라나
    • 124,000
    • -2.29%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4,980
    • -1.25%
    • 샌드박스
    • 58.92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