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치불안에 원·달러환율 상승 출발

입력 2013-02-26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탈리아 총선에서 상, 하원이 각각 다른 정당에 돌아가는 등의 정치불안으로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10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0원 오른 1088.00 원에 거래됐다.

원·달러 환율은 이탈리아의 정정 불안 요소가 부각되며 2.20원 오른 1088.50 원에 개장하고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앞서 이탈리아 총선 중간개표 결과 민주당이 하원 다수석을 차지했지만, 상원에서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이끄는 자유국민당이 과반을 차지했다. 이 상황에서 정부를 구성하려면 양원 다수당이 연정해야 한다. 연정에 실패하면 재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양당의 정책 차이가 커 연정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 탓에 대외 흐름에 맞춰 달러화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확인되면 환율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전쟁 장기화하면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할 것 [중동발 오일쇼크]
  • 이란 여파에 1주일 만에 깨진 육천피···외국인 매도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5월 4일까지 연장…法 “MBK 1000억 투입 반영”
  • 유가 120달러 시대 오나…정유·해운株 강세, 고유가 리스크는 부담
  • “미국, 중국 고객사당 엔비디아 H200 칩 공급량 7만5000개로 제한 검토”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6,000
    • +2.77%
    • 이더리움
    • 2,938,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29%
    • 리플
    • 2,010
    • +0.9%
    • 솔라나
    • 126,400
    • +2.76%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23%
    • 체인링크
    • 13,020
    • +1.56%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