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본격 추진

입력 2013-02-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기표원은 지난 22일부터 양일간 열린 미국 샌디에고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총회에서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로드맵’과 신규 국제표준안이 발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엔 인쇄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스마트 패키지, 터치스크린패널 등 인쇄전자제품에 대한 주요 표준화 항목과 잉크, 전극 관련 소재와 기판, 인쇄장비 등에 대한 국제 표준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5월 개최된 제1차 서울 총회에서 국제표준화 로드맵을 작성하는 권한을 위임 받아 약 10개월간 국내 대기업, 장비, 소재 업계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소재(Material), 소자(Device), 장비(Equipment) 등 3개 분야에 대한 로드맵을 개발했다.

이번 총회에선 우리나라가 발표한 국제표준화 로드맵을 토대로 세부 국제표준 항목을 확정할 로드맵 작업반이 신설됐고 한국이 리더를 맡기로 했다.

또한 총회 기간 중 한국을 포함한 4개국이 12개 기술을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제안했고 IEC 인쇄전자 기술위원회 하부조직으로 실제 표준안 개발이 이뤄지는 작업반(WG)을 5개, 임시 작업반을 3개 구성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인쇄기판의 표면 거칠기 시험방법’ 등 국제표준화 로드맵에 포함된 소재, 소자, 장비 분야 7개 기술을 신규 국제표준으로 제안했다.

향후 기표원은 산학연 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인쇄전자 표준화 기반구축을 위해 ‘인쇄전자표준화 포럼’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잉크, 투명전극 등 양산단계에 있는 소재분야와 인쇄제판, 잉크젯 노즐 등 인쇄전자 관련 기업들이 필요한 장비분야 표준화를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인력양성과 기반구축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4,000
    • +1.27%
    • 이더리움
    • 2,62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74%
    • 리플
    • 1,732
    • +0.99%
    • 솔라나
    • 108,100
    • +3.1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10
    • +1.2%
    • 체인링크
    • 12,020
    • +0.33%
    • 샌드박스
    • 89.51
    • +16.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