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상파울루 투자청과 투자협력 MOU 체결

입력 2013-02-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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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경제현황 및 산업·기업 정보 교류

▲한국 브라질 소사이어티(KOBRAS)는 브라질 현지 시간으로 25일 브라질의 대표적인 공공투자기관인 상파울루 투자청과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 최신원 회장(왼쪽)과 브라질 투자청 세르지우 꼬스따(오른쪽) 부청장이 MOU에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SK텔레시스)
최신원 SKC·SK텔레시스 회장이 브라질과의 상호투자 물꼬를 텄다.

26일 SK텔레시스에 따르면 최신원 회장은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KOBRAS) 회장 자격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투자기관인 상파울루 투자청과 투자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상파울루 투자청과 KOBRAS는 향후 상호 경제현황 및 산업·기업 정보 교류, 사절단 파견 지원 등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및 투자진흥, 경제협력 촉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지원하게 된다. 또 양국 간의 경제협력 기회를 확대하며 경제교류의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신원 회장은 “MOU 서명을 계기로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와 상파울루 투자청 양 기관이 경제교류를 포함한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은 ‘브라질 이민 50주년 행사’를 개최하는 브라질 한인 총연합회가 최신원 회장을 행사 명예공동대회장을 맡아 줄 것을 요청, 이를 수락한 최신원 회장이 브라질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최 회장을 포함한 26명의 대표단은 내달 2일까지 브라질을 방문하여, 이민 50주년 기념 공식행사 뿐만 아니라 상파울루 투자청과의 MOU 체결, KOBRAS 현지 네트워크 구축, 삼성전자 및 현대자동차 등 성공적으로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최신원 회장은 지난 2011년 6월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회장, 2012년 1월 브라질 명예영사에 취임한 이래 양국 간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적극적 교류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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