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H형강 누적생산 1000만톤 돌파

입력 2013-02-25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항공장 가동이래 15년만, 파리 에펠탑 1370개 분량

▲동국제강이 H형강 누적생산 1000만톤을 돌파했다. 사진은 동국제강의 포항 형강공장 모습.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은 H형강 누적생산량이 1000만톤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97년 포항 형강공장을 본격가동 가동 이래 15년 2개월만이다.

H형강 1000만톤은 프랑스 파리의 상징물인 에펠탑을 1370여개 제작할 수 있는 규모다. 총 생산제품 길이를 모두 합하면 서울에서 부산을 1001번 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H형강은 단면이 H형을 이룬 철강재로 건축물 등 대형 구조물의 골조나 토목공사에 널리 사용되는 기초 소재다.

포항 형강공장을 처음 가동한 이후 생산능력도 확대됐다. 1997년 당시 연산 70만톤 규모는 약 40%가 증가해 연산 100만톤에 이르고 있다.

추가적인 설비 증설이나 투자없이 순수 제조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만으로 확대해온 수치다.

회사측은 “포항 공장이 단일 생산라인에서 총 110종 규격의 중소형에서 대형에 이르는 최고급 H형강을 생산할 수 있는 등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고효율화된 공장”이라고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25일 포항 형강공장에서 ‘H형강 누계 생산 1000만톤 달성기념식’을 가졌다.

정진환 포항제강소장은 이 자리에서 “한 개의 생산라인에서 모든 형강 제품군을 생산해 내는 세계적인 혁신 공장으로서 고객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형강 제품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8,000
    • +0.28%
    • 이더리움
    • 2,66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4%
    • 리플
    • 1,530
    • -0.65%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55%
    • 체인링크
    • 11,640
    • -0.85%
    • 샌드박스
    • 59.7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