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오곡밥 이렇게 만드세요”

입력 2013-02-23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월 대보름(음령 1월 1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정월 대보름은 부럼을 깨며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던 풍습과 함께 오곡밥을 먹으며몸을 보양하는 풍습이다. 뿐만 아니라 아침 인사 대신 상대방 이름을 부르며 “내 더위 사가라”며 더위를 팔면 그 해 더위를 먹지 않는다는 재미난 풍속도 있다.

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은 쌀·조·수수·팥·콩 등을 섞어 짓는 것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대추나 밤 등을 넣기도 하고 오곡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기도하다. 오곡밥은 맛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곡밥 만드는 법

4인기준으로 쌀2컵, 수수1컵, 차조 2분의 1컵, 삶은 팥 3분의 2컵, 콩 2분의 1컵을 넣고 소금 1작은술 정도를 넣어준다. 쌀은 맵쌀과 찹쌀을 섞어 넣어주면 너무 차지거나 부드럽지 않게 적당하게 밥을 지을 수 있다.

물에 불린 곡식을 잘 씻은 후 40분정도 불린다. 팥은 두번정도 삶아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함께 섞어준다. 첫번째 끓인 물을 버리고 두번째 팥물을 밥물로 사용한다. 불그르슴한 팥물이 밥의 감칠맛을 더해준다.

이 같은 오곡밥 한 공기는 일반 쌀밥보다 열량은 5분의 1이 낮고, 칼슘이나 철은 2.5배나 높아서 건강을 지키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08,000
    • +5.65%
    • 이더리움
    • 3,584,000
    • +6.19%
    • 비트코인 캐시
    • 351,200
    • +8.4%
    • 리플
    • 1,921
    • +7.14%
    • 솔라나
    • 155,600
    • +11.14%
    • 에이다
    • 309
    • +9.19%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5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69%
    • 체인링크
    • 16,880
    • +6.84%
    • 샌드박스
    • 52.45
    • +7.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