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전 대표 사기대출 집행유예

입력 2013-02-23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억원대의 사기대출 혐의로 기소된 남광토건 전 대표 이 모씨(54)가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청주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는 23일 500억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사기)로 불구속 기소된 남광토건 전 대표 이모(54)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분양 계약자들이 실제 계약자가 아님을 농협에 알리지 않고 대출을 받았다는 점에서 농협을 속인 점이 인정된다"며 ”다만 회사의 어려운 자금 사정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점과 피해를 본 농협이 대출금을 전액 상환받은 뒤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청주시 사천동에 아파트를 건축하면서 248명의 허위 분양계약서를 제출, 농협에서 559억원을 사기 대출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대표이사
김종수, 이동철(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05]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7,000
    • -0.08%
    • 이더리움
    • 3,086,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95%
    • 리플
    • 2,060
    • +0.15%
    • 솔라나
    • 129,900
    • -1.44%
    • 에이다
    • 391
    • -1.01%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1.23%
    • 체인링크
    • 13,380
    • -1.25%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