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사상 최대인 35.1조원(YoY +18.8%)을 기록할 전망
-2분기부터 갤럭시 S4 등 신제품 효과가 부품 사업 실적 개선세와 맞물려 어닝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전망
△하나금융지주
-바젤3 단기 유동성 규제(LCR)도입이 연기됨에 따라 높은 레버리지 유지 가능성으로 대출 성장률 개선 전망
-외환은행 잔여지분 40% 지분 교환 시, ROE는 8.2%에서 8.4%로 개선 예상
△코오롱생명과학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C’의 국내 임상 2b 결과 발표에 대한 기대감
-물량 증가로 인한 매출 성장률과 가장 큰 성장 동력인 API(원료의약품) 사업부 마진 개선 전망
△서원인텍
-휴대폰용 키패드 및 부자재 출하량 급증으로 매출 성장률 증가 예상
-올해부터 자산 2조 미만 기업들도 분반기 보고서를 연결 기준으로 공시함에 따라 우량 자회사 실적 반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