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K200인덱스펀드 가장 높아

입력 2013-02-23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가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3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68% 상승했다.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한 주간 1.99% 상승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1.59%, 1.34% 상승했고 중소형주식펀드는 1.29% 올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 1507개 중 485개가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다.

반도체와 조선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높았으며 주가 상승으로 레버리지 펀드도 상위권에 다수 올랐다.

‘삼성KODEX반도체상장지수[주식]’펀드와 ‘미래에셋TIGER반도체상장지수[주식]’펀드가 각각 4.37%, 4.35%의 수익률로 주간성과 1등과 2등을 차지했다.

중기채권펀드가 0.2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일반채권펀드와 우량채권펀드는 0.16%씩 상승해 그 뒤를 이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35개 국내 채권형펀드 중 119개가 KIS채권지수(1년 종합) 수익률을 웃돌았다. ‘우리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펀드가 1.27% 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남아주식펀드와 일본주식펀드는 각각 1.23%, 0.81% 상승한 반면 러시아주식펀드, 브라질펀드, 중국펀드는 각각 1.49%, 1.97%, 3.10%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12,000
    • +8.02%
    • 이더리움
    • 3,303,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20.89%
    • 리플
    • 1,896
    • +18.28%
    • 솔라나
    • 125,500
    • +4.06%
    • 에이다
    • 294
    • +11.79%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1
    • +6.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8.87%
    • 체인링크
    • 15,650
    • +6.25%
    • 샌드박스
    • 65.21
    • +1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