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22일 관계인집회에서 웅진홀딩스에 대한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로써 웅진홀딩스는 채무 변제를 위한 웅진케미칼, 웅진식품, 웅진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매각 작업을 본격화 한다. 현재 웅진홀딩스의 총 채무액은 1조5768억원이다.
법정관리 관리인인 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 이날 “연내 매각 계획인 계열사들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3-02-22 14:23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22일 관계인집회에서 웅진홀딩스에 대한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로써 웅진홀딩스는 채무 변제를 위한 웅진케미칼, 웅진식품, 웅진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매각 작업을 본격화 한다. 현재 웅진홀딩스의 총 채무액은 1조5768억원이다.
법정관리 관리인인 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 이날 “연내 매각 계획인 계열사들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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