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용노동청은 이마트의 노조원 사찰 의혹과 관련해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수동 소재 신세계 이마트 본사에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고용청은 이날 특별사법경찰관 20여명을 이마트 본사 인사팀으로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물 등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3-02-22 12:44
서울고용노동청은 이마트의 노조원 사찰 의혹과 관련해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수동 소재 신세계 이마트 본사에서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고용청은 이날 특별사법경찰관 20여명을 이마트 본사 인사팀으로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물 등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