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외인·PR 매수 강화… 상승 반전 ‘2020선’

입력 2013-0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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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양적완화 조기 종료 속에 하락출발한 코스피가 낙폭을 소폭 만회하며 2020선까지 회복했다. 뉴욕증시가 양적완화 조기중단 우려와 경제지표의 부진에 이틀째 발목을 잡히면서 이에 따른 영향을 받았지만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외국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20포인트(0.46%) 상승한 2024.85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154억원, 1261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은 1304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3118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오르고 있다. 특히 음식료업,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통신업, 금융업 등이 1% 이상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상승 종목이 우세한 상황이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등이 내리고 있다.

상한가 없이 454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2개를 포함해 319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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