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지표 악화로 원·달러 환율 1090 원대 근접

입력 2013-02-22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지표가 악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090 원대에 근접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10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0원 오른 1,088.50 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밤사이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악화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3.10원 오른 1089.30 원에 개장했다.

실제로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36만2000건으로 전 주보다 2만건 증가했다. 또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2월 제조업지수도 -12.5로 전달 기록(-5.8)과 시장의 예상치(1.0)를 크게 밑돌았다. 유로존의 2월 복합 구매자관리지수(Composite PMI)도 47.3으로 예상치(49.0)보다 낮게 나타나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했다.

전문가들은 오늘 원 달러환율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며 역외 환율이 상승한 영향을 받아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와 글로벌 통화 흐름에 따라 상승폭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62,000
    • +0.5%
    • 이더리움
    • 2,57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0.03%
    • 리플
    • 1,711
    • -0.98%
    • 솔라나
    • 104,600
    • +0.87%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335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85%
    • 체인링크
    • 11,940
    • +0.67%
    • 샌드박스
    • 76.6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