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더딘 M&A와 유동성 위험 상존 ‘보유’ - KTB투자증권

입력 2013-02-22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2일 STX팬오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했지만 인수합병(M&A)의 더딘 진행과 유동성 위험이 상존한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TX팬오션의 지난해 4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대비 62.3% 감소했으나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매출총이익률이 2011년 4분기 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면서도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은 1561억원을 기록해 예상을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최소 5000억원의 자금발행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M&A로 주인이 바뀌거나 새 정부에서 출범이 유력한 ‘선박보증기금’의 지원 없이는 발행 시 마다 잡음이 불가피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M&A에 대해 “투자의향서 발송 이후 뚜렷한 진행이 없다”며 “회사 측은 M&A 완료시기가 당초 3월말에서 6월말로 지연될 것으로 관측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73,000
    • +0.51%
    • 이더리움
    • 2,64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53%
    • 리플
    • 1,516
    • -0.72%
    • 솔라나
    • 104,800
    • +0.29%
    • 에이다
    • 270
    • -2.17%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17%
    • 체인링크
    • 11,530
    • -0.95%
    • 샌드박스
    • 59.65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