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윤두준-이범수 '맞짱'…"역시 화려한 액션신!"

입력 2013-02-21 2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아이리스2' 윤두준과 이범준이 쫒고 쫒기는 추격전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NSS요원 현우(윤두준 분)가 중원(이범수 분)을 붙잡기 위해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현우는 중원을 붙잡아 오라는 단독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로 향한 현우는 중원을 발견하고 추격전에 나섰다.

서로 추격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결국 맞서게 됐고 맨속 격투를 주고받으며 승부를 펼쳤다.

실제 추격전을 벌인 캄보디아 촬영 현장에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가던 이범수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같은 부상 투혼을 통한 열정으로 최고의 장면이 나왔다.

아울러 윤두준 역시 젊은 패기로 멋진 액션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중원은 이날 방송에서 현우에게 붙잡혔지만 동료의 도움으로 오히려 위기를 벗어나고 현우의 하드디스크를 빼내 달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43,000
    • -0.09%
    • 이더리움
    • 4,57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2.04%
    • 리플
    • 3,099
    • +1.51%
    • 솔라나
    • 199,800
    • -0.25%
    • 에이다
    • 627
    • +0.8%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60
    • -0.16%
    • 체인링크
    • 20,950
    • +2.44%
    • 샌드박스
    • 21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