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유재석 불만 독설 작렬 "'무도' 멤버 될 수 있었는데…"

입력 2013-02-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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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개그맨 이윤석이 방송인 유재석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윤석은 지난 15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 녹화에서 그동안 다른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독설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녹화한 코너 '예능 심판자'의 첫 아이템, '대한민국 TOP3 MC 강호동 vs 신동엽 vs 유재석'에 대한 토론을 벌이던 중 이윤석은 MBC '무모한도전' 초기 멤버로 활약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토로하며 1인자 유재석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무모한 도전'의 고정멤버였던 이윤석은 자신의 퇴출에 대해 "결정은 여운혁 CP(당시 '무모한 도전' CP)가 했지만 최종 컨펌과정에서 유재석의 반대가 있었다면 계속 남아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전했다. 이어 이윤석은 "실제로도 국민MC 유재석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논문까지 쓴 적이 있다"고 밝혀 '유재석 전문가'를 자처했다.

어느 때보다 독한 토크를 선보인 이윤석의 색다른 모습은 21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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