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급형 LTE폰 ‘F 시리즈’ 베일 벗었다

입력 2013-02-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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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MWC 2013서 공개 예고

▲트위터리안 이브리크가 공개한 LG전자의 F 시리즈 사진 이미지. 옵티머스 F7(왼쪽)과 옵티머스 F5로 출시된다.
LG전자가 이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공개할 ‘F 시리즈’가 모습을 드러냈다.

모바일 신제품 정보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리크(EvLeaks)는 20일 LG전자의 F시리즈인 옵티머스 F7과 F5로 추측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F 시리즈는 LG전자가 MWC 2013에서 공개할 제품 중 유일하게 베일에 감춰진 제품군이다.

F 시리즈는 보급형 LTE 라인업으로, LTE가 도입된 북미·일본·한국의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군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미지로 볼 때 F5는 소프트웨어 버튼을 적용했고, F7은 보다 큰 화면에 하단 홈 버튼을 적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9일 공개한 MWC 2013 티저 광고영상을 통해 ‘L’, ‘G’, ‘V’, ‘F’라는 이니셜을 강조해 이번 MWC에서 총 4종의 옵티머스 라인업을 공개할 것을 내비쳤다.

G 시리즈는 LG전자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MWC 2013에서는 최근 국내 발표된 ‘옵티머스G 프로’가 출품될 예정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보급형 3G 제품군인 L 시리즈는 올해 2세대 제품을 선보인다. 사양별로 △옵티머스 L7 2 △옵티머스L5 2 △옵티머스L3 2가 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V 시리즈는 4대 3 화면비를 채택한 옵티머스 뷰(View) 제품군이다. 지난해 9월 ‘옵티머스 뷰2’가 출시된 만큼, 이번 MWC에서는 ‘옵티머스 뷰3’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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