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 명품 향수 CF 방송금지… 왜?

입력 2013-02-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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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 휩싸여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의 명품 향수 CF가 방송금지 처분을 받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키이라 나이틀리가 출연한 샤넬 향수 광고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선정성 이유로 방송 금지됐다.

광고감시단체(ASA)는 가족과 함께 선정적인 이 CF를 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광고 상영 금지를 요청했다.

문제의 광고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속옷도 착용하지 않고 뒤태를 그대로 노출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카메라맨을 유혹하는 콘셉트로 의상 지퍼를 내리고 카메라맨이 부츠를 벗기는 등 자극적인 장면이 등장한다.

키이라 나이틀리 CF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요즘 CF들이 선정적이긴 하다. 문제가 있다" "표현의 자유, 창작의 자유가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광고천재 이태백이었다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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