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김희선 표 돌직구 화법 통할까?

입력 2013-02-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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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SBS 새 토크쇼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MC 김희선의 돌직구 진행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전현무 등 그야말로 예능 달인들이 총출동한 첫 회 녹화에서 김희선은 특유의 돌직구 화법으로 MC 신동엽, 윤종신과 더불어 게스트들 까지 여섯 남자를 들었다 놨다 정신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은 전현무, 김종민을 향해 주저 없이 연애에 관한 적나라한 질문들을 던지고, 거침없이 재연을 시도하는 등 강력한 여자 예능 MC의 탄생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김희선은 ‘주차장에서 데이트를 즐기기엔 지하로 깊이 들어갈수록 좋다’ 등 본인의 솔직한 이야기 또한 가감없이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밥 먹으러 나오라고 할 때 마다 너무 늑장부려서 남편에게 버럭하고 만다’며 여배우를 뛰어 넘어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생활인의 모습을 토크 곳곳에서 보여주었다고.

첫 녹화를 마친 MC와 게스트들은 “김희선에게 허를 찔렸다” “이렇게 예능을 잘하는 줄 몰랐다” “처음엔 얼굴로 넋을 잃게 하고 다음엔 말로 혼을 뺀다”며 찬사를 보냈다. 김희선의 첫 토크쇼 MC 도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자’는 19일 밤 11시 15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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