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올해 공익사업에 81억원 지원

입력 2013-02-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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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청소년 등 사업체계 나눠 효율적 지원 계획… 보험상품 통한 지원도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총 81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우본은 1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김명룡 본부장, 조흥식 공익사업운영위원장, 윤후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 등 사회복지전문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2013 우정사업본부 공익사업 킥오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명룡 본부장은 “올해 우본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맞춤형 자원봉사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겠다”면서 “서민과 가장 가까운 국영기관인 우체국이 먼저 든든한 이웃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우본은 올해부터 효과적인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우정나눔(지역밀착형) △사랑나눔(장애인·노인·다문화가정) △희망나눔(아동·청소년) △그린나눔(녹색성장) 등으로 사업체계를 변경하고 총 5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체국금융의 친서민 상품을 통해 서민경제 지원에도 나선다. 2010년 우본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소액서민보험상품인‘만원의 행복보험’을 통해 위험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계층이 사망보험금과 상해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3억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이웃사랑 정기 예금’,‘이웃사랑 자유적금’,‘우체국 새봄자유적금’,‘행복지킴이통장’등 친서민 특별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예금상품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경제생활 안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본은 1995년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난해까지 57만여명에게 총 409억원을 지원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제3회 사회공헌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함께 열렸으며 올 한 해 공익사업을 함께 추진할 사회복지전문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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