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번 담화를 통해 취임 후 5년간 대통령으로서 느꼈던 소회와 향후 전직 대통령으로서 활동 방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대국민 담화를 한 뒤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함께 한다.
한편 이 대통령의 고별 대국민 담화는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입력 2013-02-18 16:53

이 대통령은 이번 담화를 통해 취임 후 5년간 대통령으로서 느꼈던 소회와 향후 전직 대통령으로서 활동 방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대국민 담화를 한 뒤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함께 한다.
한편 이 대통령의 고별 대국민 담화는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