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레이니,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

입력 2013-02-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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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레이니가 짙은 감성을 품고 돌아왔다.

레이니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루;원(淚;願)’을 발표한다. 지난해 ‘이별말’로 팬들을 만난 지 약 5개월만이다.

새 앨범 ‘루;원’은 한자 풀이대로 ‘무언가를 눈물로 대신에 간절하게 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눈물의 함축적 의미처럼 깊은 감성과 레이니만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음악으로 귓가를 자극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를 위해 레이니는 이번 앨범에 자신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기다림이라는 감정을 녹여내 눈길을 끈다.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는 자신에게 수없이 많은 주문을 걸어 보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는 슬픈 내용이 담겨있다.

앨범 타이틀곡 ‘눈물아 멈춰라’는 신디가 멜로디 라인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히트 작곡가 한상원이 힘을 더하며 탄생됐다. ‘눈물아 멈춰라’는 녹음 및 제작 작업 과정에서 국내에서 톱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는 믹스 고승욱 기사와 정교함과 디테일 면에서 최고의 승부욕을 자랑하는 마스터 박정언 기사와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레이니는 “이번 앨범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되고 설렌다”며 “최선을 다해 만든 앨범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항상 여러분들과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레이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니의 한층 짙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루;원’은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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