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호는 "재활용이 되는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상자와 플라스틱통 등을 이용해 쓰레기아트를 시작했다.
그는 상자와 플라스틱 통 등을 모아 쓰레기에펠탑을 만들었으며 특히 그는 전문가 못지않은 남다른 손재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태호는 에펠탑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물감을 칠하고 전구를 연결, 쓰레기에펠탑 무드등을 완성시켰다.
입력 2013-02-17 11:16

정태호는 "재활용이 되는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상자와 플라스틱통 등을 이용해 쓰레기아트를 시작했다.
그는 상자와 플라스틱 통 등을 모아 쓰레기에펠탑을 만들었으며 특히 그는 전문가 못지않은 남다른 손재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태호는 에펠탑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물감을 칠하고 전구를 연결, 쓰레기에펠탑 무드등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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