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일탈고백… "놀랍고 귀엽네"

입력 2013-02-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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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몰래 클럽 간 일 들통

▲사진='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일탈을 고백해 화제다.

카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일탈을 해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데뷔하고 나서 20살 때 매니저 오빠 몰래 친구들과 클럽에 갔었다"고 답했다.

구하라는 "그런데 매니저 오빠한테 갑작스럽게 전화가 오더니 '너 클럽에 있지'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매니저 오빠 지인이 클럽에서 나를 목격해 매니저 오빠한테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중에 매니저 오빠가 데리러 와서는 '이제부터는 그냥 말하고 가'라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구하라 일탈 고백 귀엽다", "구하라 일탈 고백 놀라워", "매니저 오빠가 쿨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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