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관망세 속 1980선 회복

입력 2013-02-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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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G20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다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57포인트(0.08%) 오른 1981.18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529억원을 순매수 했다. 반면 개인은 603억원을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71억원, 비차익거래 1308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1379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금융업, 은행, 보험이 상승한 반면 음식료업,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통신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각각 0.54%, 0.14% 상승한 가운데 현대모비스, LG화학,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LG전자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 기아차, 신한지주, SK하이닉스, KB금융, 롯데쇼핑은 하락했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한 427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3개를 포함한 366개 종목이 하락했다. 8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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