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퍼스트몰, 오픈마켓형 쇼핑몰 ‘입점몰Plus’ 개장

입력 2013-02-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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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기업 가비아가 퍼스트몰에 오픈마켓형 쇼핑몰인 ‘입점몰Plus’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입점몰Plus는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 곳의 쇼핑몰에서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운영 솔루션으로 본사와 입점사 간 투명한 정산과 효율적인 주문 관리를 기본으로 한다.

기존의 타 오픈마켓형 쇼핑몰을 이용 중인 고객들이 정산 처리나 주문 관리 등에서 본사와 입점사 간에 충돌이 발생하거나 운영상 비효율적인 문제들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에 착안, 이번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점몰Plus에서는 본사와 입점사 간 정확하고 투명한 정산 관리가 가능하다. 매월 수수료와 판매 대금, 환불 금액은 물론 마진액과 마진율도 자동으로 정산된다.

또 입점사는 독자적으로 상품 판매 관리를 책임질 수 있다. 입점사별로 관리 페이지를 제공해 배송정책 설정, 상품 등록, 출고 확인 등을 할 수 있으며, 쇼핑몰로 들어온 주문 건을 판매 상품별로 입점사가 주문에서 배송 단계까지 직접 관리하므로 구매자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무료 통계 분석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본사는 매출 통계는 물론 방문자 수, 입점사별 통계 자료를 통해 입점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민영 가비아 쇼핑몰사업부 부장은 “기존에 운영하던 쇼핑몰 사업을 확장하려는 고객이나 입점사를 관리하며 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며 “오픈마켓 방식의 쇼핑몰 운영을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거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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