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짙어진 관망세…1970선 보합권 등락

입력 2013-02-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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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G20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지루한 게다리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15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44포인트(0.02%) 하락한 1979.17을 기록하고 있다.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주말 G20 재무장관 회의, 다음주 이탈리아 조기 총선 등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4억원, 318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350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80억원, 비차익거래 536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616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음식료업,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전기가스업이 오르고 있는 반면 운수장비, 건설업, 통신업, 금융업, 은행, 증권, 보험, 서비스업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0.27% 상승중인 가운데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한국전력,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NHN, S-Oil도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 기아차,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롯데쇼핑, LG는 내리고 있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한 392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37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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