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전반적 약세… 실적 부진에 경계심리 확산

입력 2013-02-15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5일 오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기업 실적이 부진한데다 최근 랠리에 따른 경계심리가 대두된 것이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0.92% 하락한 1만1203.32로, 토픽스지수는 1.54% 떨어진 940.20을 기록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0% 내린 2만3388.97에,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1% 하락한 3280.52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중국과 대만증시는 ‘춘제(설날)’ 연휴로 휴장했다.

광산업체 리오틴토와 은행 ANZ는 전일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한 뒤 오스트레일리아 증시에서 각각 2.9%와 0.53% 하락하고 있다.

데이비드 캐시디 UBS 증권 전략 책임자는 “조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면서 “최근 지표를 감안할 때 증시가 과열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일 발표된 유럽 경제지표 역시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마이너스(-)0.6% 성장했고 유럽연합(EU) GDP는 0.5% 위축했다.

일본증시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는 후지중공업이 3.98% 급락했다.

파나소닉이 2.68% 떨어지고 카시오컴퓨터가 3.24% 내렸다.

소니는 4.11% 하락했다.

고베철강이 5.47%, SMM이 4.66% 각각 떨어졌다.

트렌드마이크로가 9.24% 폭락했고 기린홀딩스가 0.65%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3,000
    • -2.38%
    • 이더리움
    • 2,930,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8%
    • 리플
    • 2,015
    • -1.37%
    • 솔라나
    • 124,600
    • -2.12%
    • 에이다
    • 381
    • -2.81%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2.59%
    • 체인링크
    • 12,970
    • -2.77%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