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 약세…BOJ 전 부총재, 엔 약세 심화 시사

입력 2013-02-14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4일(현지시간) 엔이 주요 통화에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타 가즈마사 전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엔 약세 심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0.10% 상승한 93.48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1% 오른 125.63엔에 거래되고 있다.

차기 BOJ 총재로 거론되는 이와타 전 부총재는 이날 성명에서 “달러·엔 환율이 90~100엔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즈호리서치의 코지 타케우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BOJ가 공격적인 경기부양 정책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엔 약세는 심화할 것”이라며 “엔의 변동폭은 오늘 그리 크지 않았지만 시장은 이와타 전 부총재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2012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0~12월) 경제성장률 예비치는 연율 마이너스(-) 0.4%를 기록해 경기가 3분기 연속 위축됐다.

BOJ는 이날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기존 경기부양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9% 내린 1.344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4,000
    • +3.55%
    • 이더리움
    • 2,729,000
    • +8.77%
    • 비트코인 캐시
    • 337,300
    • +11.14%
    • 리플
    • 1,896
    • +10.75%
    • 솔라나
    • 111,300
    • +9.33%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41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9.11%
    • 체인링크
    • 12,700
    • +7.35%
    • 샌드박스
    • 82.52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