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밸런타인데이' 그 유래는?

입력 2013-02-14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이 사랑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그 유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밸런타인데이의 유래에 대해 명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1493년 독일인 하트만 쉐델의 '누렘버그 연대기'에 기록된 내용으로 그 유래를 추정할 뿐이다.

쉐델은 로마의 사제 밸런타인(Valentine)이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의 명을 어기고 젊은 연인들의 혼인을 성사시켜준 죄로 처형당했다는 내용을 기록했다.

당시 결혼은 황제의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했다. 강력한 로마, 튼튼한 군인을 만들고자 했던 황제 클라우디우스가 군대의 기강 문란을 우려해 병사들의 혼인을 금지했기 때문.

하지만 밸런타인은 황제의 명을 어기고 청춘남녀들의 사랑을 맺어줬다. 밸런타인은 황제의 명을 어긴 죄로 투옥됐고 269년 2월 14일 처형당하기에 이른다. 사람들은 그가 죽은 뒤 이날을 축일로 정했다. 밸런타인데이가 젊은이들끼리 사랑을 전하는 상징적인 날로 정착된 배경이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중반 일본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96,000
    • +3.45%
    • 이더리움
    • 2,730,000
    • +8.46%
    • 비트코인 캐시
    • 341,700
    • +12%
    • 리플
    • 1,874
    • +9.4%
    • 솔라나
    • 111,100
    • +8.92%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311
    • +1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0.15%
    • 체인링크
    • 12,760
    • +7.32%
    • 샌드박스
    • 83.35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