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이지-원 외화송금전용카드 출시

입력 2013-02-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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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고객이 외환은행뿐만 아니라 타행의 모든 CD·ATM기기에서도 해외 송금이 가능한 이지-원 외화송금 전용카드를 개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지-원 외화송금전용카드는 이지-원 외화송금서비스의 외화송금전용 계좌와 연동한 카드로 모든 은행 CD·ATM기기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한 카드이다.

특히 이지-원 외화송금전용카드는 이지-원 외화송금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외환은행 전 영업점에서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며, 이체한도는 외환은행 CD·ATM기기를 통해서는 1회 최고 1750만원(수표 포함), 타행 CD/ATM기기 이용시 1회 최고 100만원(현금만 가능)까지 송금이 가능하고 1일 입금한도는 제한이 없다.

사은행사로 매번 5만번째 송금고객 및 전후 5번째 고객까지 송금고객 앞 행운의 선물(각각 기프트카트 20 만원권, 3만원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상시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로 예상되는 250만번째 고객부터 실시하며 300만번째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기프트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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