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OLEDㆍLCD 등 안정적 매출처 ‘목표가 상향’-IBK투자증권

입력 2013-02-14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4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주력장비인 물류시스템 장비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뿐만 아니라 액정표시장치(LCD), 반도체, 태양광 등 여러 곳에 쓰여 안정적인 매출처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8세대 공장투자가 본격화로 동사의 물류장비 및 글라스 제조설비의 수주가 기대된다”며 “LCD라인에 납품된 경험이 있는 전공정장비인 플라즈마화학증착(PECVD)의 추가적인 수주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또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그는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5.1% 상승한 1815억원, 영업이익은 154% 상승한 331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전방산업 영향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영업이익은 고수익 사업으로의 체질개선과 구매 선진화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어 연구원은 이어 “4분기 신규수주 금액은 2418억원으로 전분기비 470% 증가했지만, 신규수주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삼성디스플레이 A2 확장라인 수주공시가 12월에 발생하며 매출인식이 상당부분 1분기 이후로 이월됐다”며 “12월말 기준 수주잔고가 2919억원 존재한다는 점은 1분기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00,000
    • -1.57%
    • 이더리움
    • 3,375,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06%
    • 리플
    • 2,095
    • -1.6%
    • 솔라나
    • 125,800
    • -1.64%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95%
    • 체인링크
    • 13,510
    • -2.1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