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 눈앞에서 오빠 잃어...

입력 2013-02-13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송혜교가 완벽한 시각장애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월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1회에서 오영은 어릴 적 헤어진 오빠 오수를 찾아간 곳에서 동명이인 오수(조인성)와 마주쳤다.

오수는 오영 부탁으로 오빠의 편지를 읽어줬다. 편지를 계속 읽던 오수는 도박사인 자신을 체포하러 온 형사들을 발견했고 오영에게 "당신 오빠 조금 있으면 올 거야. 오빠가 편지 맨 마지막줄에 당신을 사랑한대. 잘 가"라는 다급한 말을 남긴 채 도망갔다.

오수가 도망가는 모습을 본 오영 오빠 오수는 그의 뒤를 따라갔고 차도로 뛰어드는 오수의 뒤를 따라가다 달려오는 차에 치이고 말았다.

그 순간 오영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고 차도로 나와 애타게 택시를 외쳤다.

오영 바로 눈앞에서는 그토록 찾던 오빠 오수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하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 오영은 오빠의 사고를 전혀 알 수 없었다. 형사들에게 붙잡힌 오수만이 쓰러진 오수와 다급한 오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4,000
    • -0.3%
    • 이더리움
    • 3,44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118
    • -0.28%
    • 솔라나
    • 127,700
    • -0.55%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8
    • +2.05%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0.72%
    • 체인링크
    • 13,720
    • -1.0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