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976…외국인·기관‘사자’

입력 2013-02-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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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0p 이상 뛰어올라서 장을 마쳤다.

13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0.28p(1.56%) 오른 1976.28로 마감됐다.

개인은 3561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9억원, 2435억원어치를 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783억원, 비차익거래가 1734억원 매수 우위로 총 2517억원 순매수 우위다.

1%대 떨어진 비금속·통신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오름세로 마감했다. 특히 철강금속·전기가스·증권·보험 등 업종은 2%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삼성생명·SK이노베이션은 4% 넘게 뛰어올랐고 기아차·NHN·S-Oil도 3% 넘는 강세였다. 삼성전자·현대차·POSCO 등도 고루 올랐다. 반대로 현대모비스·SK텔레콤·KT는 1% 안팎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해 60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합쳐 231개 종목이 내렸다. 5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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