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골든 시드 프로젝트 5개 사업단장 선정

입력 2013-02-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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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골든 씨드(golden seed)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할 5개 분야 사업단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0년간 총 사업비 4911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는 글로벌 종자 강국 실현을 목표로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장은 벼, 감자, 옥수수 등 식량종자사업단장 최임수 연구관(국립식량과학원), 고추, 배추, 무 등 채소종자사업단장 임용표 교수(충남대학교), 토마토, 감귤, 버섯 등 원예종자사업단장 노일섭 교수(순천대학교), 돼지, 닭 등 종축사업단장 서옥석 연구관(국립축산과학원), 넙치, 전복, 김 등 수산종묘사업단장 김성연 연구관(국립수산과학원) 등 5명이다.

'골든 시드 프로젝트' 사업단장은 3월부터 사업단별로 사무국 등 사업단을 구성해 품목별 품종개발 기획, 연구팀 선정과 연구과제 평가·관리 등 R&D와 개발된 종자의 수출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골든 시드 프로젝트에 200억원을 투입해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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