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초당 제작비 1위는 아바타…한국작품 중 최고는?

입력 2013-02-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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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1초당 제작비 1위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3D 영화 '아바타'가 꼽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1초당 제작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화 1초당 제작비' 게시물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와 한국 영화 등의 1초당 제작비를 계산해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영화 '아바타'는 1초당 제작비가 54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탱글드'로 4200만원, 공동 3위는 3200만원을 기록한 '스파이더맨'과 '캐리비언의 해적'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월-E'가 3000만원, '해리포터'는 2800만원, '쿵푸팬더' 2600만원, '아이언맨' 2500만원, '인셉션' 24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작품 중 1초당 제작비가 가장 높은 영화는 '태풍'과 '해운대'로 나란히 260만원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드라마로 1초당 제작비가 가장 높은 것은 '태왕사신기'로 초당 50만원의 비용을 소비했다.

'영화 1초당 제작비'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1초당 제작비,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영화 1초당 제작비, 아바타는 도대체 총 제작비가 얼마가 든거지?" "영화 1초당 제작비, 태풍은 돈은 많이 들였는데 흥행엔 실패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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