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혁신도시 이전 직원 75% “집 구입 의사 있다”

입력 2013-02-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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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는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기관직원을 대상으로 ‘아파트 분양의사에 대한 사전수요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69명 중 75%가 혁신도시에 “집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응답자 중 42%에 해당하는 449명은 “분양을 받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33%인 353명은 “분양을 고려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희망하는 주택형은 84㎡가 68%로 75㎡ 32%보다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김천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빠른 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우정사업조달사무소를 시작으로 기상통신소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3개 기관이 연내 이전한다. 또 오는 2015년까지 12개 기관, 5125명의 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엠코는 김천혁신도시내 2013년 분양예정인 아파트중 민간 아파트로는 최대 물량인 1119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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