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심경 "힘들다고 투정한 것이 그만…방송보면 시청자들도 오해 풀 것"

입력 2013-02-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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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박보영은 11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촬영을 마치고 출연진·제작진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보영은 이날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제가 힘들다고 투정을 부린 것이 제작진과 소속사 대표 사이에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다"며 "오해를 풀고 잘 마무리하고 왔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중간에서 오해가 없도록 잘 해야 했는데 죄송스럽다"며 "열심히 촬영했고 재미도 있었다. 방송을 보면 시청자들도 오해를 푸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보영 소속사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김상유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글의 법칙'에 대해 "개뻥 프로그램"이라며 비난의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김 대표는 자신의 오해였다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와 관련 '정글의 법칙' 제작진도 "조작설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조작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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